머리높이와 경추높이를 정교하게 별도로 조절하고 조절된 베개높이호칭을 표준화시켜 30여개 국가에서 특허를 받은 국민표준베개(회장 강익)가 [경향닷컴 2008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의료/건강 분야에 선정되며, ‘NAJARI'라는 브랜드로 해외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1년부터 특허를 신청하여 2004년 한국발명특허 등록을 시작한 국민표준베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호주,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멕시코, 홍콩, 벨기에, 불가리아, 스위스, 체코, 독일, 덴마크, 스페인, 핀란드, 프랑스, 영국,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브라질, 스웨덴, 슬로바키아, 터키 등의 30 여 개국의 특허를 받았고,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도 특허 등록을 신청하고 있는 장래가 유망한 기업이다.

3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국민표준베개를 발명한 사람은 다름이 아닌 1999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10만 발명꿈나무 양성시책인 발명 영재로 선발된 교육 당시에 초중등학생였던 강태구(現 식품기사, 영양사), 강선구(동신대 운동처방학과)형제다.

그의 부모가 국민표준베개 브랜드로 창업하여, 현재는 해외시장개척을 준비하며 ‘나자리(주)’ 법인으로 상호를 전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민표준베게는 바르지 못한 경추에 의해 발생되는 경추부 추간판탈출증, 경추염좌, 불면증, 두통, 편두통, 우울증, 안구건조증, 만성비염,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목통증, 어깨결림, 어깨통증, 손저림, 팔저림, 코골이 등을 유발하는 경추 질환자들의 통증들을 10분 이내에 더 편안하게 해주는 체형맞춤 조절 베개이다.

척추측만증이나 흉추과다만곡 등에 의한 소화기능장애, 혈액순환불량, 부정맥, 협심증 증상, 위산역류성식도염, 만성위염, 췌장기능장애, 면역기능저하, 내장기능의 이상 증상들과 허리디스크, 일자허리, 요추협착증으로 발생되는 요통, 잦은배뇨, 요실금, 엉덩이통증, 무릎통증, 발목저림, 발바닥저림, 고관절통증 등의 여러 불편증상들의 교정효과로서 불편함을 쉽게 완화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효과들은 미세한 크기차이로 만들어진 베개 본체들 중에 국민표준베개 1개를 가지고 머리높이와 경추높이를 별개로 조절하여 231~300가지의 베개모양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각 단계마다 조절된 베개호칭 규격을 나타낼 수 있어서 사용자의 키와 체중, 뒤통수모양, 연령, 질환의 종류, 가장 심한 통증의 위치 등을 감안하여 가장 편안한 베개 높이로 조절하면 대부분의 통증들이 10분 이내 최소화되거나 사라지는 것을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의료진들을 포함한 베개높이조절상담역들이 고객과의 전화 상담과 교육을 통해 베개높이를 조절하고 사용하게 하면서 그 입소문과 사용 후기 글들을 통해 통증으로 고생한 사람들의 통증완화와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재발도 방지한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국민표준베개를 찾는 사람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나자리(주)측은 밝혔다.

국민표준베게 강익 회장은
“잘못된 베개는 여러 질환들을 유발시키는 무서운 흉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른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한 첫 걸음입니다."
"바르지 못한 베개로 발생된 여러 병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바른 베개를 베는 것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라며,
온 국민이 건강한 잠자리를 이루는 날까지 고객만족 100%를 목표로 세계 제일의 베개회사로 성장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치료에도 쉽게 잡히지 않는 경추 척추 관련 여러 질환들은
국민표준베개로 바꿈으로서 더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의사들은 고질적인 환자들에게 국민표준베개를 직접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아침에 몸이 개운하지 못한 일반인들도 보다 건강함을 유지하고 각종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딱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로 여겨지고 있다.

국민표준베개는 ‘NAJARI’라는 공통브랜드를 사용하여 특허를 받은 30개 국가에도 사업영역을 넓히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세계 제일의 베개회사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NAJARI'가 세계1위 글로벌 브랜드와 기업으로 성장되길 기대해 본다. 기사제공 경향신문, www.경향.com